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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물류대란 위기 고비 넘겨, '택배기사 과로사 대책' 극적 합의 21일 과로사 대책 1차 합의문에 극적 합의를 한 가운데 지난 20일 택배 노동자들이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1일 새벽 택배 노사와 정부는 전날 오전 민주당 당 대표 회의실에서 '과로사 대책 1차 합의문'에 극적으로 합의하며 총파업의 위기는 넘겨, 설 전 물류대란 위기도 극적으로 피하게 됐다. 허나, 이로인해 택배업계 노사가 택배 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분류작업 책임 문제 등에 대해 최종 합의하면서 설 연휴 전 총파업이 가까스로 철회됐다. 다만 노사 합의안대로 분류작업을 택배회사가 맡게 되면 부담이 커져 택배비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우선 택배 분류작업을 '다수의 택배에서 타인 또는 본인(택배기사)의 택배를 구분하는 업무'로 규정하고 이에 대한 책임이 택배업체에 있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그동안 택배기사들에게 과중한 업무 부담을 지우는 원인으로 지목돼 온 분류작업을 택배 노동자에게 떠맡기지 않도록 한 것이다. 또 택배 사업자는 분류작업 설비 자동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국회·정부는 예산·세제 등을 통해 이를 지원할 방침이다. 다만 자동화가 완료되기 전까지 택배 사업자와 영업점은 분류 전담 인력을 투입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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