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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상자에 구멍… 택배기사 부담 줄인다

우정사업본부 구멍손잡이 적용 7㎏ 이상 고중량 소포상자 판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무게가 꽤 나갈 것 같은 우체국 소포상자를 거뜬히 들어올린다. 젊은 사람도 한번에 들기에는 어려워 보이는 소포상자를 60대 중반의 최 장관이 '훌쩍' 쉽게 들어 올렸다. 소포상자 속에 비밀이 있었다. 바로 구멍손잡이다. 최 장관은 23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구멍손잡이 소포상자를 들고 옮기는 등 소포상자 개선을 직접 체험했다. 최 장관은 "정부기업인 우체국에서 선도적으로 (구멍손잡이를) 도입한 것은 바람직한 일"이라며 "유통, 물류 현장 전반에 확산돼 여러 종사원의 고충이 조금이라도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와 우정사업본부는 이날부터 구멍손잡이가 있는 우체국 소포상자 판매를 시작했다. 우선적으로 소포상자 수요가 많은 수도권과 강원지역 우체국에서 판매되고 내년까지 전국 우체국으로 확대될 방침이다. 현재 우체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소포상자는 총 6종으로, 구멍손잡이는 7㎏ 이상 고중량 소포에 사용하는 5호 소포상자에 적용됐다. 통상 소포우편물은 접수에서 배달까지 평균 10번 정도 작업이 이뤄진다. 이 과정에서 무거운 상자는 들기가 어렵고 장갑을 끼고 옮기면 미끄러지기도 해 작업에 어려움을 초래했다. 지난해 우체국에서 판





서울 35개 전통시장 먹거리‧특산품‘2019 서울전통시장박람회’ □ 광장시장 빈대떡, 뚝도시장 건어물, 서울약령시장 한방제품, 강동명일시장 천연염색 모자와 스카프까지… 서울지역 전통시장의 대표 먹거리와 특산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 서울시는 11월 8일(금)~9일(토) 양일간 서울광장에서「2019 서울전통시장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서울시내 20개 자치구 35개 전통시장이 참여하며, 주간시장(10시~18시)과 야시장(17시~22시)으로 나눠 특색 있는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 전통시장은 예부터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각 지역의 독특한 생활문화를 보여주는 공간이었다. 하지만 대형마트의 골목상권 진출과 시민들의 생활방식 변화로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이 현실이다. □ 이번에 개최하는 ‘전통시장박람회’는 각 시장별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해 상품홍보는 물론, 전통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 특히 이번 행사는 서울상인연합회 주최가 되어 각 자치구별 대표 전통시장을 선정하고 판매물품에 대한 원산지, 가격 등에 대한 꼼꼼한 사전심사를 거쳐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것이 특징. 또한 프로그램도 상인들이 직접 구성해 상인-시민의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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