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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다가오는 斷想] 토빈세 金杉基 / 시인, 칼럼리스트 토빈세 20년 전 모 그룹이 증권가의 부도 루머에 의해 한순간에 무너진 적이 있었다. 당시 증권가에 루머가 돌자, 먼저 1금융권에서 그룹에 빌려준 돈을 일시적으로 회수하기 시작했고, 이에 정부는 지방을 대표하는 그룹 특성을 감안하여 2금융권을 동원하여 그룹을 지원했다. 그러나 얼마가지 못해 2금융권도 계속 되는 루머에 의해 채권회수를 시작했고, 결국 그룹은 단기성 해외 투기자금까지 끌어들였는데, 그 투기자금이 그룹 부도의 결정적인 원인이 되고 말았다. 대한민국에서 아무리 잘나가는 기업이라 해도 금융권이나 해외 투자자가 일시적으로 채권회수를 강행하면 도산을 면치 못할 것이다. 그래서 지역을 기반으로 수십 년 동안 성장한 그룹이 단순한 증권가의 루머로 시작해서 해외 투기자금의 일시적 회수에 의해 해체되었다는 사실이 안타깝기만 한다. 그룹뿐만 아니라 작은 기업이나 국가나 가정도 빌린 돈을 한 번에 갚아야 하는 상황에서는 큰 손해를 보거나 도산을 면치 못할 것이다. 어제 아내랑 1년 전 종편에서 방영되었던 드라마 ‘머니게임’ 초반부를 시청했다. ‘머니게임’은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최대의 금융스캔들 속에서 국가적 비극을 막으려는 이들의


11번가, "자정까지 주문하면 내일 도착" 우체국택배와 빠른배송 제휴 11번가 '오늘주문 내일도착' (11번가 제공) 11번가는 우정사업본부와 협력해 오늘 주문한 상품을 바로 다음날 받아볼 수 있는 '오늘주문 내일도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늘주문 내일도착 서비스는 평일 24시(자정)까지 주문한 상품을 바로 다음날 받아볼 수 있다. 고객이 잠들기 전 밤늦게 주문해도 바로 다음날 상품을 받을 수 있는 빠른 배송 서비스다. 11번가는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제공하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통해 빠른 배송 서비스를 완성했다. 지난해 12월 우정사업본부와 유통·물류간 협력 서비스 확대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대전우편물류센터에서 11번가 판매자 상품의 입고·보관·출고·반품·재고관리가 가능한 풀필먼트 서비스를 준비해 왔다. 당일 자정까지 입고 상품의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발송준비에 들어가게 된다. 대전우편물류센터에서 발송해 읍면 단위의 촘촘한 배송인프라를 갖고 있는 우체국 택배로 전국배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느 곳에서든 주문 다음날 바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11번가는 서비스를 위해 오뚜기, 한국P&G, 동서식품, 아모레퍼시픽, 롯데칠성음료, 종근당건강, 청정원, 동원 등 국내외 23개 대표 브랜드와 손을 잡았다.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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