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2 (토)

  • 맑음동두천 23.6℃
  • 맑음강릉 25.5℃
  • 맑음서울 25.2℃
  • 맑음대전 26.7℃
  • 맑음대구 28.0℃
  • 맑음울산 25.1℃
  • 맑음광주 28.0℃
  • 맑음부산 25.1℃
  • 맑음고창 27.2℃
  • 맑음제주 26.9℃
  • 맑음강화 22.7℃
  • 맑음보은 24.7℃
  • 맑음금산 25.8℃
  • 맑음강진군 28.3℃
  • 맑음경주시 27.9℃
  • 맑음거제 24.6℃
기상청 제공

경인항 (서정호作)

2015년 제1회 아라뱃길 사진 공모전 동상 수상작

URL복사

2015년 10월 국토교통부 주최, ‘제 1회 아라뱃길 사진 공모전’ 수상작










경인 아라뱃길은

인천 서구 오류동에서 서울 강서구 개화동까지 이어지는

18km의 운하로, 한강과 서해를 잇는 뱃길이다.

2009년 착공에 들어가 2012년 5월 개통했으며,

2015년 방문객이 850만 명을 돌파했다.




[멀리서 다가오는 斷想] 진보은행 보수은행 김삼기 / 시인, 칼럼니스트 나는 요즘 대선정국 상황에서 여와 야가 싸우는 모습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한다. 내가 여나 야 어느 쪽에도 치우쳐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어느 한 쪽에 치우쳐 있다면, 나도 상대당을 비방하면서 여와 야의 싸움이 우리나라를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북한 같이 하나의 당이 지배하는 구조에서는 권력에 의한 부조리가 절대 드러날 수 없지만, 양당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우리나라이기에 대장동사건이나 고발사주사건 같은 굵직한 사건들이 옳건 그르건 수면 위로 올라와, 향후 더 발전적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게 다행이 아닐 수 없다. 어찌 보면, 국가는 남녀가 만나서 결혼하고 자식을 낳아 양육하는 하나의 가정 같기도 하다. 세계 각국을 보더라도,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모든 국가는 진보가 더 강하건 아니면 보수가 더 강하건 일단 진보와 보수의 세력으로 나뉘어져 있다. 특히 자유와 평등을 지향하는 민주주의 국가는 진보와 보수라는 세력이 만나, 서로의 가치가 결합되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국민에게 유익을 주는 공동체라고 볼 수 있다. 그러기에 자식을 낳은 부모 중 한 명이 죽거나 집을 나간다면, 자식은 어렵게


갤러리


물류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