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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2020년 특성화고 졸업생-인천항 물류기업 매칭지원 사업공고

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프로그램 2019년부터 운영

 

인천항만공사(홍경선 사장 직무대행)는 항만과 연계한 민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규채용이 필요한 인천항 협력기업이 특성화고 졸업생 채용 시 최대 600만원을 지원하는 ‘특성화고 졸업생-물류기업 매칭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IPA가 추진하는 ‘특성화고 졸업생-물류기업 매칭 지원사업’은 2018년 인천항 협력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에서 60% 이상의 협력기업이 채용예정자 선호 학력으로 고졸자를 선호한다는 결과를 반영해 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3+3’ 방식으로 인턴 3개월간 월 100만원 채용지원 후 정규직(1년이상 근로계약체결)으로 전환 시 추가로 3개월간 월 100만원을 지원하며 채용 시점부터 정규직으로 채용하게되는 경우 6개월간 지원된다.

 

모집공고는 IPA 홈페이지에 13일부터 게재하며, 채용지원은 최대 5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공고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항만공사 대표 홈페이지-일자리 매칭센터 바로가기-일자리 지원사업-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항만공사 안길섭 일자리사회가치실장은 “인천에 소재한 특성화고 졸업생이 인천항 협력기업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유인촉진 사업”이라며, “지속적으로 협력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반영한 신사업 개발로 인천항에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PA는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물류기업 매칭을 위해 전년도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광역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인천서부지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와 공동으로 ‘2019 인천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도 개최한 바 있으며, 인천항 협력사 3개사가 행사에 참여해 2명의 특성화고 졸업자 채용을 확정한 바 있다.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자연 극복에서 자연 순응으로,,,, 오래 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M그룹 주재원으로 근무할 때, 시차와 업무시간 차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시차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아침 9시에 업무를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업무를 마치는 현지 한국 기업의 시스템과는 달리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에 일과를 마치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기업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 오후 3시가 넘으면 섭씨 40도를 웃도는 날씨 때문에 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현지인들은 설명했다. 당시 우리 회사 직원이었던 Mr. Shoaib은 “한국이 자연(날씨)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배반하고 있다”며 나에게 뜨끔한 충고를 해줬다. 최근 항만공사와 물류기업들이 기상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하역과 운송 계획을 수립하여 효과적인 화물취급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비바람과 태풍 예보 시에는 야적화물을 덮는 시트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폐타이어나 원목으로 단단히 결박하여 피해를

서울 35개 전통시장 먹거리‧특산품‘2019 서울전통시장박람회’ □ 광장시장 빈대떡, 뚝도시장 건어물, 서울약령시장 한방제품, 강동명일시장 천연염색 모자와 스카프까지… 서울지역 전통시장의 대표 먹거리와 특산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 서울시는 11월 8일(금)~9일(토) 양일간 서울광장에서「2019 서울전통시장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서울시내 20개 자치구 35개 전통시장이 참여하며, 주간시장(10시~18시)과 야시장(17시~22시)으로 나눠 특색 있는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 전통시장은 예부터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각 지역의 독특한 생활문화를 보여주는 공간이었다. 하지만 대형마트의 골목상권 진출과 시민들의 생활방식 변화로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이 현실이다. □ 이번에 개최하는 ‘전통시장박람회’는 각 시장별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해 상품홍보는 물론, 전통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 특히 이번 행사는 서울상인연합회 주최가 되어 각 자치구별 대표 전통시장을 선정하고 판매물품에 대한 원산지, 가격 등에 대한 꼼꼼한 사전심사를 거쳐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것이 특징. 또한 프로그램도 상인들이 직접 구성해 상인-시민의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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