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8 (토)

  • 흐림동두천 -4.4℃
  • 흐림강릉 2.3℃
  • 구름많음서울 -1.7℃
  • 흐림대전 -2.7℃
  • 흐림대구 0.1℃
  • 울산 1.9℃
  • 맑음광주 -0.8℃
  • 흐림부산 4.3℃
  • 맑음고창 -4.1℃
  • 구름조금제주 6.6℃
  • 구름조금강화 -4.4℃
  • 흐림보은 -4.3℃
  • 구름많음금산 -5.5℃
  • 맑음강진군 -0.3℃
  • 흐림경주시 3.4℃
  • 구름많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GS25, 편의점 택배 전용 앱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편의점 택배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GS25가 이번에 선보인 GS25 택배 앱은 택배 서비스 접수부터 도착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는 통합 택배 플랫폼이다. 주요 기능은 택배예약, 실시간 배송조회, 편의점 위치 조회다.

택배 예약은 고객이 발송하고자하는 택배의 배송 정보를 앱에서 사전에 등록해 놓을 수 있는 기능이다. 택배 예약을 이용한 고객은 GS25에서 키오스크(택배접수단말기)에 택배를 접수할 때 별도로 배송 정보를 입력할 필요 없이, 택배 무게 측정 후 미리 등록한 정보를 이용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 시간을 절반 이상 단축하는 효과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시간 배송조회는 물품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는 기능이다. GS25 택배 앱에서 택배 접수 시 발급된 운송장 번호를 입력하면 물품의 이동 경로 및 배송 완료 여부를 간단히 조회할 수 있다.

긴급하게 택배 서비스를 이용해야 되는 고객을 위한 편의점 위치 안내 서비스도 제공된다. 고객이 GS25 택배 앱에 접속해 편의점을 검색하면 가장 가까운 편의점의 위치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GS25는 전국 GS25 오프라인 매장(일부 점포 제외)을 통해 강원도부터 제주도에 이르는 전 권역에서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 측은 "온라인몰에서 주문한 상품을 고객이 지정한 GS25에서 받아볼 수 있는 픽업서비스와 함께 반품 대행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택배 서비스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며 "지난 3월에는 자체 물류 인프라를 활용한 반값택배를 선보였다"고 했다. 반값 택배는 고객이 GS25 점포에서 택배 발송을 신청하고 수령자가 GS25 점포에서 찾아가는 서비스다. 배송기간은 다소 길지만 요금은 최대 65% 저렴하다.

GS25는 전국에 촘촘히 구축된 GS25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공하는 택배 서비스와 이번에 선보인 GS25 택배 앱의 연계 강화로 고객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정현 GS리테일 택배MD(상품기획자)는 "GS25는 소매점의 기능을 뛰어 넘는 생활 편의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생활 밀착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자연 극복에서 자연 순응으로,,,, 오래 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M그룹 주재원으로 근무할 때, 시차와 업무시간 차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시차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아침 9시에 업무를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업무를 마치는 현지 한국 기업의 시스템과는 달리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에 일과를 마치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기업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 오후 3시가 넘으면 섭씨 40도를 웃도는 날씨 때문에 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현지인들은 설명했다. 당시 우리 회사 직원이었던 Mr. Shoaib은 “한국이 자연(날씨)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배반하고 있다”며 나에게 뜨끔한 충고를 해줬다. 최근 항만공사와 물류기업들이 기상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하역과 운송 계획을 수립하여 효과적인 화물취급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비바람과 태풍 예보 시에는 야적화물을 덮는 시트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폐타이어나 원목으로 단단히 결박하여 피해를

서울 35개 전통시장 먹거리‧특산품‘2019 서울전통시장박람회’ □ 광장시장 빈대떡, 뚝도시장 건어물, 서울약령시장 한방제품, 강동명일시장 천연염색 모자와 스카프까지… 서울지역 전통시장의 대표 먹거리와 특산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 서울시는 11월 8일(금)~9일(토) 양일간 서울광장에서「2019 서울전통시장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서울시내 20개 자치구 35개 전통시장이 참여하며, 주간시장(10시~18시)과 야시장(17시~22시)으로 나눠 특색 있는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 전통시장은 예부터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각 지역의 독특한 생활문화를 보여주는 공간이었다. 하지만 대형마트의 골목상권 진출과 시민들의 생활방식 변화로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이 현실이다. □ 이번에 개최하는 ‘전통시장박람회’는 각 시장별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해 상품홍보는 물론, 전통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 특히 이번 행사는 서울상인연합회 주최가 되어 각 자치구별 대표 전통시장을 선정하고 판매물품에 대한 원산지, 가격 등에 대한 꼼꼼한 사전심사를 거쳐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것이 특징. 또한 프로그램도 상인들이 직접 구성해 상인-시민의 화

갤러리


물류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