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8 (토)

  • 흐림동두천 -4.4℃
  • 흐림강릉 2.3℃
  • 구름많음서울 -1.7℃
  • 흐림대전 -2.7℃
  • 흐림대구 0.1℃
  • 울산 1.9℃
  • 맑음광주 -0.8℃
  • 흐림부산 4.3℃
  • 맑음고창 -4.1℃
  • 구름조금제주 6.6℃
  • 구름조금강화 -4.4℃
  • 흐림보은 -4.3℃
  • 구름많음금산 -5.5℃
  • 맑음강진군 -0.3℃
  • 흐림경주시 3.4℃
  • 구름많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인천항만공사, 국민 아이디어로 남항 유어선 부두 새단장

국민 목소리 귀기울여 환경개선…다시 찾고 싶은 인천항 조성 앞장

 

인천항만공사(홍경선 사장 직무대행)는 매년 수만명의 바다낚시객이 찾는 남항 유어선부두에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환경개선을 추진했다고 25일 밝혔다.

‘남항 유어선부두 환경개선 사업’은 지난 9월 국민참여 제안과제 공모를 통해 채택한 국민소통 12대 과제중 하나로 그동안 이용에 불편이 있었던 점을 고려하여 추진하게 됐다.

먼저, 남항 유어선부두 출입구 환경정비를 통해 노후되고 색이 바랬던 정문 간판과 울타리를 새롭게 교체하고, 정문 앞에 화단을 설치하여 꽃나무(자산홍)를 심어 기존에 발생하던 상습 쓰레기투기를 방지한다.

또한, 음성적으로 투기·방치되던 낚시객의 쓰레기를 예방하기 위해 쓰레기 수거장소를 별도로 마련했다.

이 외에도, 낚시객의 편의개선을 위해 배타는 곳 인근에 세수시설을 추가로 설치하고, 이 달 내 주차장 도색도 새롭게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남항 유어선부두 환경개선 사업은 부두를 이용하는 이용객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공사가 적극적으로 반영해 개선함으로써 관광객의 편의성을 향상하고 인천항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은 “바다낚시를 즐기기 위해 인천 남항 유어선부두를 찾아주시는 이용객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더욱 좋은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항 유어선부두는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높고 우럭, 노래미, 볼락 등 인천 앞바다의 풍부한 해산물을 직접 잡을 수 있어 인천시민을 비롯해 수도권 낚시객들에게 바다낚시 체험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자연 극복에서 자연 순응으로,,,, 오래 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M그룹 주재원으로 근무할 때, 시차와 업무시간 차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시차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아침 9시에 업무를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업무를 마치는 현지 한국 기업의 시스템과는 달리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에 일과를 마치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기업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 오후 3시가 넘으면 섭씨 40도를 웃도는 날씨 때문에 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현지인들은 설명했다. 당시 우리 회사 직원이었던 Mr. Shoaib은 “한국이 자연(날씨)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배반하고 있다”며 나에게 뜨끔한 충고를 해줬다. 최근 항만공사와 물류기업들이 기상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하역과 운송 계획을 수립하여 효과적인 화물취급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비바람과 태풍 예보 시에는 야적화물을 덮는 시트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폐타이어나 원목으로 단단히 결박하여 피해를

서울 35개 전통시장 먹거리‧특산품‘2019 서울전통시장박람회’ □ 광장시장 빈대떡, 뚝도시장 건어물, 서울약령시장 한방제품, 강동명일시장 천연염색 모자와 스카프까지… 서울지역 전통시장의 대표 먹거리와 특산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 서울시는 11월 8일(금)~9일(토) 양일간 서울광장에서「2019 서울전통시장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서울시내 20개 자치구 35개 전통시장이 참여하며, 주간시장(10시~18시)과 야시장(17시~22시)으로 나눠 특색 있는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 전통시장은 예부터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각 지역의 독특한 생활문화를 보여주는 공간이었다. 하지만 대형마트의 골목상권 진출과 시민들의 생활방식 변화로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이 현실이다. □ 이번에 개최하는 ‘전통시장박람회’는 각 시장별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해 상품홍보는 물론, 전통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 특히 이번 행사는 서울상인연합회 주최가 되어 각 자치구별 대표 전통시장을 선정하고 판매물품에 대한 원산지, 가격 등에 대한 꼼꼼한 사전심사를 거쳐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것이 특징. 또한 프로그램도 상인들이 직접 구성해 상인-시민의 화

갤러리


물류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