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6 (화)

  • 맑음동두천 -0.5℃
  • 구름조금강릉 3.5℃
  • 맑음서울 1.5℃
  • 박무대전 0.7℃
  • 구름조금대구 7.7℃
  • 울산 8.7℃
  • 구름많음광주 4.0℃
  • 구름많음부산 9.9℃
  • 구름많음고창 2.4℃
  • 제주 10.3℃
  • 흐림강화 -0.9℃
  • 맑음보은 -0.6℃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2.5℃
  • 구름많음경주시 7.2℃
  • 구름많음거제 10.9℃
기상청 제공

삼성SDS, 창원에 IT/물류 거점 마련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기업 삼성SDS(주) 동남지역본부가 내년 상반기께 창원에 들어선다.

 

경남의 ICT산업 경쟁력 강화와 창원 스마트산단 활성화를 돕기 위해서다.

 

경남도는 25일 도청에서 김경수 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홍원표 삼성SDS(주)대표이사, 박민원 창원 스마트산단 사업단장, 안완기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SDS(주) 동남지역본부 유치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SDS는 스마트공장, 스마트물류 관련 조직을 창원 스마트산단에 설립하는 등 IT/물류부문 동남지역 거점을 확보해 스마트산단의 제조혁신 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초기 이전 인원은 10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솔루션을 통해 스마트공장 고도화 참여, 물류사업 제안·참여, 지역내 인력양성 부분 등에 참여하며 인텔리전트팩토리를 포함한 제조데이터 분석기술 이전 등을 통해 도내 기업들의 데이터분석 역량을 업그레이드 시킬 계획이다.

 

더불어 스마트산단 입주 기업과 도내 기업들이 자신의 플랫폼을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클라우드 등 ICT신기술이 적용된 삼성SDS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을 공급하고, 글로벌 물류 플랫폼 첼로 스퀘어(Cello Square·화주와 운송업자가 인터넷에서 주요 물류 업무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플랫폼)를 통해 기업들에게 물류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도는 삼성SDS 유치로 경남에 정보통신 신기술과 경남 제조업의 융합,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산업의 여건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창원 스마트산단을 중심으로 미래형 산단의 터전을 다지는 것은 물론 김해·양산의 기계·자동차산업, 진주·사천 항공산업, 통영·거제의 조선산업, 밀양 나노산업 등에 스마트제조기술을 보급해 도내 전 지역에 스마트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ICT앵커기업 유치로 제조업의 스마트화가 가능한 정보통신기술 기업유치, 지역 정보통신기술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역량강화 등 제조혁신과 정보통신 신기술 분야 기업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김 지사는 “삼성SDS(주)와 지역기업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공장, 스마트산단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고 스마트솔루션업체들도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지속가능한 체계를 위해 지역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홍원표 삼성SDS(주) 대표이사는 “역량과 의지를 가지고 지역 정보통신기술 기업과 협력해 경남지역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자연 극복에서 자연 순응으로,,,, 오래 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M그룹 주재원으로 근무할 때, 시차와 업무시간 차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시차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아침 9시에 업무를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업무를 마치는 현지 한국 기업의 시스템과는 달리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에 일과를 마치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기업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 오후 3시가 넘으면 섭씨 40도를 웃도는 날씨 때문에 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현지인들은 설명했다. 당시 우리 회사 직원이었던 Mr. Shoaib은 “한국이 자연(날씨)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배반하고 있다”며 나에게 뜨끔한 충고를 해줬다. 최근 항만공사와 물류기업들이 기상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하역과 운송 계획을 수립하여 효과적인 화물취급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비바람과 태풍 예보 시에는 야적화물을 덮는 시트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폐타이어나 원목으로 단단히 결박하여 피해를

서울 35개 전통시장 먹거리‧특산품‘2019 서울전통시장박람회’ □ 광장시장 빈대떡, 뚝도시장 건어물, 서울약령시장 한방제품, 강동명일시장 천연염색 모자와 스카프까지… 서울지역 전통시장의 대표 먹거리와 특산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 서울시는 11월 8일(금)~9일(토) 양일간 서울광장에서「2019 서울전통시장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서울시내 20개 자치구 35개 전통시장이 참여하며, 주간시장(10시~18시)과 야시장(17시~22시)으로 나눠 특색 있는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 전통시장은 예부터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각 지역의 독특한 생활문화를 보여주는 공간이었다. 하지만 대형마트의 골목상권 진출과 시민들의 생활방식 변화로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이 현실이다. □ 이번에 개최하는 ‘전통시장박람회’는 각 시장별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해 상품홍보는 물론, 전통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 특히 이번 행사는 서울상인연합회 주최가 되어 각 자치구별 대표 전통시장을 선정하고 판매물품에 대한 원산지, 가격 등에 대한 꼼꼼한 사전심사를 거쳐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것이 특징. 또한 프로그램도 상인들이 직접 구성해 상인-시민의 화

갤러리


물류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