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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대한민국 지식대상’ 국무총리상

 

부산항만공사(BPA)가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8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최우수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사진)했다.

 

BPA는 제20회 세계지식포럼 행사 기간인 지난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BPA는 지식대상에 응모한 전국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다.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지식기반의 행정·경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행정·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13개 행정기관, 7개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등 모두 20개사가 수상했다.

BPA는 친환경(항만 대기오염물질 저감) 및 상생·협력(‘크루즈 팝업스토어’ 운영) 등 사회적 가치 실현과 연계한 지식경영 활동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

 

또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항만 관리운영과, 블록체인 시스템 구축을 통한 화물운송 서비스 등으로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BPA 남기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지식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공사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면서 “글로벌 물류시장을 선도하는 일류 항만공기업으로 도약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자연 극복에서 자연 순응으로,,,, 오래 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M그룹 주재원으로 근무할 때, 시차와 업무시간 차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시차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아침 9시에 업무를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업무를 마치는 현지 한국 기업의 시스템과는 달리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에 일과를 마치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기업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 오후 3시가 넘으면 섭씨 40도를 웃도는 날씨 때문에 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현지인들은 설명했다. 당시 우리 회사 직원이었던 Mr. Shoaib은 “한국이 자연(날씨)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배반하고 있다”며 나에게 뜨끔한 충고를 해줬다. 최근 항만공사와 물류기업들이 기상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하역과 운송 계획을 수립하여 효과적인 화물취급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비바람과 태풍 예보 시에는 야적화물을 덮는 시트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폐타이어나 원목으로 단단히 결박하여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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