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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문화

IPA-청운대, 국가물류 경쟁력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천항만공사(IPA)는 청운대학교와 함께 국가물류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IPA는 23일 청운대 인천캠퍼스 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과 함께 교육 및 연구 활동을 통한 기술교육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주요 전략 및 현안과제에 대한 연구보고 수행, 인적·물적 네트워크 활용 및 시설물 사용, 물류 분야 등 강의 및 특강 지원, 항만 견학, 현장실습 상호 협력 등에 대해서 협조해 나갈 방침이다.

이우종 청운대 총장은 “인천항만공사는 환서해권 물류허브이자, 동북아시아의 대표적인 해양광광의 메카로 도약하는 개발과 관리, 운영을 맡고 있을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청운대는 일찌감치 발전가능성을 예측하고 인천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고 말했다.

남봉현 IPA 사장은 “청운대와 인천항의 주요 전략 및 현안과제에 대해 고민하고, 보다 깊이 있는 연구과제를 수행할 수 있어서 기대된다”고 했다.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자연 극복에서 자연 순응으로,,,, 오래 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M그룹 주재원으로 근무할 때, 시차와 업무시간 차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시차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아침 9시에 업무를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업무를 마치는 현지 한국 기업의 시스템과는 달리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에 일과를 마치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기업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 오후 3시가 넘으면 섭씨 40도를 웃도는 날씨 때문에 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현지인들은 설명했다. 당시 우리 회사 직원이었던 Mr. Shoaib은 “한국이 자연(날씨)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배반하고 있다”며 나에게 뜨끔한 충고를 해줬다. 최근 항만공사와 물류기업들이 기상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하역과 운송 계획을 수립하여 효과적인 화물취급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비바람과 태풍 예보 시에는 야적화물을 덮는 시트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폐타이어나 원목으로 단단히 결박하여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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