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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인천항 공공혁신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전 개최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기관 혁신과 국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2019년 인천항 공공혁신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국민 공모전은 9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한 달 간 진행되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인천항만공사가 추진할 수 있는 혁신 아이디어를 접수 받는다.

공모분야는 △고유업무의 공공성 제고 △포용적 공공서비스 제공 강화 △혁신성장 지원 △국민의 참여 확대 및 지역사회 공헌하는 방안 등 공공혁신 8대 과제에 해당된다.

공모방법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에서 배너를 클릭하여 작성 양식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이메일로 제출하여 접수할 수 있다.

아이디어 심사는 인천항 시민참여혁신단과 외부 전문가, 공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평가단에 의해 진행되며, 공정한 평가과정을 거쳐 우수제안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최대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수여하며 수상자 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사은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과 고객의 입장에서 필요로 하는 항만 서비스와 신규 사업이 다수 발굴되기를 바란다”며 “국민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사업 추진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자연 극복에서 자연 순응으로,,,, 오래 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M그룹 주재원으로 근무할 때, 시차와 업무시간 차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시차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아침 9시에 업무를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업무를 마치는 현지 한국 기업의 시스템과는 달리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에 일과를 마치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기업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 오후 3시가 넘으면 섭씨 40도를 웃도는 날씨 때문에 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현지인들은 설명했다. 당시 우리 회사 직원이었던 Mr. Shoaib은 “한국이 자연(날씨)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배반하고 있다”며 나에게 뜨끔한 충고를 해줬다. 최근 항만공사와 물류기업들이 기상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하역과 운송 계획을 수립하여 효과적인 화물취급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비바람과 태풍 예보 시에는 야적화물을 덮는 시트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폐타이어나 원목으로 단단히 결박하여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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