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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문화

대한항공,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

 
대한항공은 지난 4일 오후 서울 강서구청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강서지역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쌀’ 기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대한항공은 본사가 위치한 강서구 지역 이웃들을 위해 10kg 쌀 300포를 강서구청에 기증했으며, 기증된 쌀은 지역 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항공의 ‘사랑의 쌀’ 후원은 2004년에 시작해 올해 16년째로 대표적인 지역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 후원을 통해 강서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주민들에게 매년 추석과 설 명절에 쌀을 전달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4년부터 쌀 83톤을 후원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경영 활동을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역사회와 연계해 ‘하늘사랑 김장 담그기’, 인천지역 초등학생 대상 ‘하늘사랑 영어교실’, 강원도 농촌 마을과 ‘1사 1촌 운동’ 등 다양한 지역에서 봉사 활동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자연 극복에서 자연 순응으로,,,, 오래 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M그룹 주재원으로 근무할 때, 시차와 업무시간 차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시차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아침 9시에 업무를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업무를 마치는 현지 한국 기업의 시스템과는 달리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에 일과를 마치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기업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 오후 3시가 넘으면 섭씨 40도를 웃도는 날씨 때문에 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현지인들은 설명했다. 당시 우리 회사 직원이었던 Mr. Shoaib은 “한국이 자연(날씨)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배반하고 있다”며 나에게 뜨끔한 충고를 해줬다. 최근 항만공사와 물류기업들이 기상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하역과 운송 계획을 수립하여 효과적인 화물취급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비바람과 태풍 예보 시에는 야적화물을 덮는 시트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폐타이어나 원목으로 단단히 결박하여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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