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5 (목)

  • 흐림동두천 21.2℃
  • 흐림강릉 22.1℃
  • 서울 22.6℃
  • 박무대전 22.9℃
  • 안개대구 22.5℃
  • 박무울산 22.9℃
  • 흐림광주 23.5℃
  • 박무부산 24.1℃
  • 흐림고창 25.1℃
  • 구름많음제주 24.3℃
  • 흐림강화 22.6℃
  • 흐림보은 20.9℃
  • 구름많음금산 21.7℃
  • 흐림강진군 24.3℃
  • 구름많음경주시 21.7℃
  • 흐림거제 23.2℃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데이터산업진흥원, ‘유통·물류 혁신’ 데이터 세미나 개최

신성장 산업 분야의 데이터 비즈니스 동향과 비즈니스 모델 공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5일 포스코타워 역삼 이벤트홀에서 ‘2019 제5회 코리아 데이터 비즈 트렌드’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5월 자율주행 분야를 주제로 처음 개최되된 이후 매월 신성장 산업 분야의 데이터 비즈니스 동향과 비즈니스 모델을 공유하는 행사다.

행사는 ‘데이터 기반의 유통·물류 혁신’을 주제로 SSG.COM, 롯데글로벌로지스, CJ올리브네트웍스 등 유통·물류 기업들이 운영하고 있는 데이터 기반 혁신 서비스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물류·유통 분야에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유망 스타트업의 발표도 진행된다.

행사는 데이터 산업 관련 기업, 스타트업, 투자사, 일반인 등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온라인 사전 등록 및 행사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민기영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은 “행사를 통해 유통·물류 분야에서의 데이터 활용 확대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교환되고, 국내 데이터 기반 산업 활성화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자연 극복에서 자연 순응으로,,,, 오래 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M그룹 주재원으로 근무할 때, 시차와 업무시간 차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시차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아침 9시에 업무를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업무를 마치는 현지 한국 기업의 시스템과는 달리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에 일과를 마치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기업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 오후 3시가 넘으면 섭씨 40도를 웃도는 날씨 때문에 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현지인들은 설명했다. 당시 우리 회사 직원이었던 Mr. Shoaib은 “한국이 자연(날씨)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배반하고 있다”며 나에게 뜨끔한 충고를 해줬다. 최근 항만공사와 물류기업들이 기상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하역과 운송 계획을 수립하여 효과적인 화물취급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비바람과 태풍 예보 시에는 야적화물을 덮는 시트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폐타이어나 원목으로 단단히 결박하여 피해를


갤러리


물류역사